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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는 밍
[웹 아키텍처] 2-tier와 3-tier 본문
웹 아키텍처에서 3-tier가 등장하기 전에는 대부분 2-tier 구조가 활용되었다.
2-tier
- 클라이언트 <-> 서버
- 클라이언트가 직접 서버의 DB에 접속하여 자원을 활용
- 편리하지만 보안에 취약하고, 유지보수도 어려움
3-tier
- 클라이언트 <-> 서버/애플리케이션 <-> DB
웹 서버의 역할
- 클라이언트의 접속
- 웹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
- DB 접근
-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지는 않음!! => DB 서버를 별도로 구성
하지만, 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가 많아짐으로 인해, 웹 서버에 과부하가 걸림 => WAS 서버 등장
# 각 파트의 역할
- 클라이언트 : 사용자의 PC, 웹 브라우저
- 웹 서버 : 클라이언트의 요청, 접속 관리
- WAS 서버 : 애플리케이션 실행 (비즈니스 로직, DB 접근)
- DB : 데이터베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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